오늘 오후, 집뒤의 논두렁탐조....
개개비 노래소리에 여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걸 느끼다.
머리를 곤두세운 개개비가 휙 날아가는 곳에서 덤불해오라기가 튀어나온다.
개개비들이 포란중인지 몹시 신경쓰이는가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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