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구멍 깊숙히 먹이를 넣어주던 에미가, 이젠 새끼 스스로 먹도록 먹이를 전달해준다.
새끼도 이젠 익숙하게 먹이를 먹는 것을 볼 때 독립할 때가 된듯 하다.
오른편에 있는 후투티도 유조인데 스스로 먹이활동을 하고있다.
성장한다는 것은 점진적이며 단계가 있다는 것이겠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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